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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목)

환각이 다하면 슬픔이 많다. 한무제

낙서장

전체 : 2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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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과  다르게 말이 나온다,,,,,  내가 싫다,,,
(2014.11.29 09:08:01)
눈물지킴이
마음. 마음이.. 마음을... 아이고
(2014.11.25 13:14:17)
.
하루종일  비....  모든게  거슬려서  다니질 못하겠네...
(2014.11.24 16:41:34)
개똥이
잘 다녀 가용^^
(2014.11.24 10:35:48)
.
꼭  마무리  해야하는데  지랄...잠이오네...
(2014.11.22 02:11:25)
.
단지이건  일어서기 위해 무릎을  꿇는 것이다,,,, 지는것이 아니다 ,,,, 
(2014.11.20 10:31:45)
.
개뿔같은  한주가 끝났다,, 이번주는  마음 와 몸 모두를  다스릴수 있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자,, 아프지만 말자 ,,,
(2014.11.17 10:34:49)
.
술을  한동안  끊어 야  할듯,,,,,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2014.11.13 10:31:31)
★
그런데, 나의 부끄러운 점은 좀처럼 적히질 않네.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거겠지만 여튼 왜 그런지 글에서 뿐은 아니겠지만 딜레마 같기도 하다. 혹시 난 부끄럼쟁인가--
(2014.11.11 04:19:24)
★
문사, 안녕. 너는 변하지도 않고, 알음 갖게 된 지식도 많을 텐데 잘난 척은 없고, 지나간 기록도 아련한 느낌으로 남겨 두고 있네. 끄적이듯 적고 싶었지만 안써지던 글도 오랜만에 적어봐. 생각해보면 글같은 글을 쓰기 시작한게 너를 만나고서네.
(2014.11.11 0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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