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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금)

말은 행동의 거울이다. 솔론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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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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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지킴이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인데 생각이 내 생각대로 안되네요
(2014.10.31 16:48:39)
.
눈을감고....  눈을감고...눈을감고...
(2014.10.29 01:49:49)
Free
흠. 마왕이 하늘로 갔군요
(2014.10.28 12:08:11)
우치스케
에휴~~~~
(2014.10.24 17:15:24)
김선영
ㅅᆞㄱㄴㅅㄷㄴㄷㅇㄷㅈㅂㅅㅈㅇ잗ㅂㄷㅅㅅㅅㄷㅅㄷ스릅ㅈㄱᆞ
(2014.10.18 20:52:13)
.
아~~  힘을 주세요,,,
(2014.10.13 12:15:19)
리샘
넌. 너만이 나에게 치료제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나의 아픔에대해 무관심 했다. 조금 떨어져서 그를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4.10.11 21:25:16)
보리샘
그 어떤 무언가로도 도무지 마음이 채워질 것 같지않다. 새로운걸 갈망하지만 현실의 틀안에선 언제나 선택의 길이 막혀있다.
(2014.10.11 00:11:24)
백미
지금 살고있는 시간을 가장 아름답게 꾸미고싶다..
(2014.10.08 20:24:11)
.
다신 후회 하고싶지않다...
(2014.10.05 0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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