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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수)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H.발자크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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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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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그리운 이름들이 보이네..^^ 가끔 낙서장에 적은 글들을 한 몇달뒤쯤 보면 신기하게도 그때의 고민은 미소가되어버리네.
(2016.01.25 20:50:35)
눈물지킴이
집중하려는데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 음악 들으러 왔어요 자주 안 들러도 이럴 때 생각나는 건 역시 문사 ♥
(2016.01.17 19:23:24)
감동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자주올께요 ^^
(2016.01.10 22:56:05)
생긋
너무 쉬고 싶었는데 드디어 쉬고있다.
안타깝게도 병원에서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2015.11.26 11:41:37)
Free
아리니 오랜만 ^^
(2015.11.10 07:48:35)
아리니
와 몇년만에 비번을 기억해냄.ㅎㅎㅎㅎ 진짜 오랜만이네요!
(2015.10.30 09:18:40)
박향순
가을 저마다의 삶의 끝을 잡고
중력의 힘을 거역할 수 없는
존재속에서
존재한다
(2015.10.23 13:37:28)
수정
삭제
Free
정신없이 바쁜 일정이 하나 끝났는데.. 뭔가 여운이 많아.. 좋은결과가 나오야 하는데 ㅜ ㅜ
(2015.10.19 08:30:52)
유키
휴식.. 어느덧 가을이구나.
(2015.09.22 16:28:36)
꿈꾸는어린작가
와................덥다ㅎㅎㅎㅎㅎ 밖에 못나가겠어요
(2015.08.10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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