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그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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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항상 그렇다.
다지고 다져서 결심한 일이 한마디 말로 무너져 버리는 경험을 흔히 하게된다.
나 역시 일사철리로 추진 했던 일을, 하나의 문자로 포기해버리고.
또 다시 그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
하루 종일 검색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알아보고, 주위 사람들 조언도 들어보지만, 결국 결정하는건 내가 아닌가.
그런 내가 이렇게 갈팡질팡이니 도대체 결론은 언제쯤?
이러다 두 가지 모두 잃어버릴 것 같다.
사람이란 간사한 동물이다.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내 꿈을 저버리고, 이젠 현실을 따르려 한다.
내가 흘린 그 눈물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알 수가 없다.
명쾌한 해답지가 내 손에 있다면..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