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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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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그린티 조회 6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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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항상 그렇다.
다지고 다져서 결심한 일이 한마디 말로 무너져 버리는 경험을 흔히 하게된다.
나 역시 일사철리로 추진 했던 일을, 하나의 문자로 포기해버리고.
또 다시 그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있다.
하루 종일 검색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알아보고, 주위 사람들 조언도 들어보지만, 결국 결정하는건 내가 아닌가.
그런 내가 이렇게 갈팡질팡이니 도대체 결론은 언제쯤?
이러다 두 가지 모두 잃어버릴 것 같다.

사람이란 간사한 동물이다.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내 꿈을 저버리고, 이젠 현실을 따르려 한다.
내가 흘린 그 눈물은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알 수가 없다.
명쾌한 해답지가 내 손에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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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내 꿈을 저버리고, 이젠 현실을 따르려 한다." 마음이 왠지 아픈... 어쩔수 없는 현실 때문에 지금 잠시 꿈을 접으시더라도 꿈을 절대로 잃지는 마시기를..... 그리고 힘내세요!!
(2004.01.20 09:41:27)  
풍경
살아가는데 고등학교 시험 답안처럼 절대적인 답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명확한 답이 있다는 것만 알더라도 큰 힘을 얻은걸테니까. 하지만 말이지. 세상에 그런 절대적인 답안은 존재하지 않아. 자기가 만들어가면서 선택해 가면서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으면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는게 삶이겠지.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 알아. 지금 순간 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 그리고 뒤에는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지 마. 뒤에 하는 후회는. 너 자신을 또 못 믿었다는 얘기가 될테니까. 넌 그렇게 약하지도 어리지도 않아. 힘내렴 ^-^ 경민양.
(2004.01.22 0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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