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감기라...휴..
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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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감기가 심해졌다..
첫날은 그냥그냥 버텼는데..
상태가 안 좋다..ㅡ.ㅡ;;
공부해야하는데..
약먹고 잠시 쉴겸.. 문사에 들렀다..
이것저것 힘든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냥.. 가만히 앉아 울고 싶다..
하지만.. 그러면 머리두 무거워지구.. 별루 안 좋다..
감기약을 먹었떠니..
정신도 몽롱하구.. 안좋다..
머리가 좀 맑아지만...
공부를 해야겠다..
문사음악은... 피로를 풀어주는 것 같다..
행복두 주고...
이래서 그 누군가가.. 그토록 바꾸기를 원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조금 어지럽다...
행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