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였던..친구에게보내는마지막편지
하늘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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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내 친구., 아니 이젠 아닌 ..
요즘 너 웃기드라.
왜 나한테 다시 친한척 하는데?
그래 사실., 너가 나한테 친한 척 하면
난 너한테 잘 해 줄수밖에 없어.
아니 너도 그럴껄.모든사람이 그럴꺼야.
안그래?
지난 6개월 동안 난 너가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끝까지 갈 친구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뭐냐.
'난 친한친구라고 생각안해'
그렇게 편지에다 써노면
난 어떻게 생각할지 넌 내생각 한번이라도 해봤니?
정말 이해가 안가.
그럼 넌
난너가 더이해가 안가
그렇게 말 하겠지.
그럴수도 있어.
나한테 싫다는 표현안하고
근데 왜 다른애한테 싫은 표현을 하는데?
걘 내 소중한 친구야., 물론 너도 그랬고.
지금은 아니지만.
몰래 뒤에서 말하는거.
내눈에 다 보이니까 이제 그만해
아예 우리 안보이는 데서 말하란 말이지.
친한친구라고 생각안한다고?
그냥 싫다고 그러지 그랬어.
그러면 정말 너 끝내버릴수도 있었는데
근데 처음에 그거 봤을때
난 눈물만 났어
그래서., 그래도. 니가 밉지 않았어
나 웃기지?
별것도 아닌 친구일에 울다니
그래도 난 그만큼 너가 친한친구였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난 생각해..
처음엔 밉지 않았지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말 달라져가는 널 볼수있었지
우리와 있을때는 보이지 않은
활발함과., 정말 친해보이던 . 너의 새로운 친구
넌 친구를 얼굴로 보고 사귀는 애야
아니라고 말할수 있니?
그래 난 잘나지도 않고., 그리고 이쁘지도 않아
너가 생각하는 친구의 미의기준이 뭔진몰라도
친구 그따위로 사귀지 마라
친구., 얼굴보고 사귀는거 아니다.
그것만큼은 너보다 내가 나아. 알어?
그만할래. 너한테쓰는편지 이번이 마지막이길..
빌께.
이제 너 미워할꺼야.
난 가까이가지도 않을꺼야
정말이야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