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詩] 4월의 청춘 - 임영준 리오 2021.04.01 10:35:56 조회 2,257 댓글 0 이전글 다음글 갈 길이 멀다 4월아 눈물겹다 청춘아 그래도 예전엔 한숨 따위에 쉬 꺼지지 않았다 욕망에 금방 나부끼는 꽃잎이 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