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詩] 붉은 장미 - 임영준 리오 2022.05.21 05:06:18 조회 1,844 댓글 0 이전글 다음글 뜨거운 그 입술에 흠뻑 데일 것 같습니다. 도도한 미소지만 나만의 기쁨입니다. 버거워도 앙칼져도 고이 품고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