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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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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詩] 붉은 장미 - 임영준

리오 조회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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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그 입술에 흠뻑 데일 것 같습니다. 도도한 미소지만 나만의 기쁨입니다. 버거워도 앙칼져도 고이 품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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