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詩] 5월은 - 임영준 리오 2022.05.01 21:14:01 조회 1,890 댓글 0 이전글 다음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아도 향내가 납니다 그대가 곁에 없어도 가끔 벙글거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