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시
지영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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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그리움이
항상존재하는
그리움입니다
그 그리움을잊어버리기엔...
너무나큰상처
항상그그리움에 젖어있는나에..
지금그겉에내가있습니다.
다시는그그리움은 추억으로
있을겁니다 지금에그대처럼
04월 12일 (토)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