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죽음의 미학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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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이다.
죽음의 미학.. 보기에는 자살이나 늙어 죽음을 자연의 순리로 순응한것만 같다.
그러나 이 것은 그런내용이 아니다.
이것은 확신이 아닌 질문으로써의 죽음의 미학인 것이다.
굉장히 죽음이라는 것의 단계아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여러 죽음의 화두를
제시하고있다. 의학용어라는 것은 여기서 도움을 줄뿐이지 큰 의미라는 것은 아니다.
내과의사가 쓴 것인 만큼 굉장히 현실적인 견해가 드러나있다,
출판이 4년전 정도이지만 아직도 현실적인 면이 강하다.
오히려 미래에 대한 자신의 질문에 나를 준비할수도 있게하는 좋은 책이 아닐까하고 나는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