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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1분] 파울로 코엘료 作 Onze Minutos

새벽 조회 14,64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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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11분보다 위에 있다.

이 구절의 정확한 의미를 알게 해주는 책.
단순히 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문란함과 성, 그리고 사랑에 대해
나로 하여금 다시 생각해보도록 해주었던 책.

단순한 성 행위로 인한 11분과 서로의 사랑을 최대한으로 표현하는 11분
이 두 가지중 당신이 생각했던 11분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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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아가씨♡

아. 이책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사랑과 돈 그둘의 잣대에 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저도 추천해요~


(2010.02.20 15:52:04)  
다차원토끼

최근에 읽은 파울로의 작품..
파울로의 작품은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게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인생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어서 파울로코엘료를 좋아해요!


(2010.11.07 0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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