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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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곡을 쓰거나 레코딩 단계에서는 '이 노래가 듣는이에게 어떻게 들려질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곤 합니다. 그 보다는 '새롭게 만들어야지'. '이전 곡들보다 세련되게 만들어야지'가 더 중요한 문제니까요
재주소년 [꿈의 일부]
06월 29일 (일)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