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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월)

안녕하세요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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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녀석,

윤이 조회 3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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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대단하다 .

남이 아니라,

내 자신도 속이고 있었다 .

헷 - 나야말로 바보 짓 했네 -

진실되게 살아가라 .

가짜가 아니라 , 진짜로 살아가라구 ,

사. 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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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로록
그러게 ㅋ 사실은 나 많이 보고싶으면서 쪼매보고싶어진다그런거 , 뻥이지 ㅠㅠ
(2005.07.18 15:22:55)  
윤이
그래... 온 몸을 다 바쳐 보.고.싶.어. 만족해? >_<
(2005.07.18 18:00:24)  
보이지않아요
사람의 마음은 왜 그렇게 속이고 싶을까요? 저도 고백 못했는데 제대로...
(2005.07.21 21:39:08)  
푸른바람
와 온 몸 다 바쳐.. 부러울 뿐 ㅋㅋ
(2005.07.24 0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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