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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일)

안녕하세요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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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이야..

죽은시인 조회 3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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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때,
그 사람을 대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니네가 그저 심심할 때,
심심풀이 땅콩처럼 데리고 노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니네가 나에게 부탁하고픈게 있을때,
그 때만 대접 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고,

니네가 모두 떠났다고 느껴졌을때,
내 곁에 너희들이 없길 바라지 않아.









난 외로운가봐..
Lon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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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사
--;; 쩝. 네, 많이 외로운가 보네요. --;; 가끔은 심심풀이 땅콩도 괜찮은데... 고소하잖습니까. 때때로 생각나고. 없으면 아쉽고. ^^*
(2005.09.08 23:54:42)  
윤이
스스로 외로워지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니깐 그렇게 두는 거죠 . 심술을 조금만 줄여보세요 . ^-^
(2005.09.10 12:01:32)  
죽은시인
흠.. 심술쟁이할래요. 메롱. [웃음]
(2005.09.12 18:44:13)  
윤이
여전히 . 충분히 .
(2005.10.22 0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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