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새글

06월 29일 (일)

안녕하세요

나도한마디

목록

나에게 다가오는 너의 발소리가 들려..

뾰로롱꼬마마녀 조회 300 댓글 2
이전글
다음글


점심시간, 나몰래 맛있게 점심먹으라는 쪽지를 놓아두고 갔어요..

엊그제부터 직접 우연이 아니게 만나서, 대화도 해보고,

또 며칠 후면 영화도 보러가게 될텐데,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하지만 이거 하난 알것 같아요..

정말 저를 그 아이가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나도 그 아일 정말 좋아하는구나..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릴리
한 참 두근두근 설레일때겠네요^^ 좋겠어요^^; "뽀로롱 꼬마마녀" 옛날에 재밌게 봤던 애니^^ 뽀로롱 꼬마마녀~♪ 열두살난 마법 마법의 천사~♪
(2005.08.30 09:25:12)  
사브리나
사랑이란 원래 처음 시작할때가 제일 황홀하죠^^; 부디 예쁜 사랑으로 발전하시기를......
(2005.09.05 21:06:01)  

뒤로 목록 로그인 PC버전 위로

© https://feel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