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
정의영
조회 7
댓글 0
왕방산(王訪山)ㅡ
가을빛 산자락 곱게 물든 세월의 한복판에
너 홀로 외로히 서서 휭하니 부는바람 빈 가슴으로 채우는다?
행여 님 다녀갔나 마음 졸였더니
님은 님이로되 지체도 근엄한 임금님이
휘갈겨 쓰고 남기고 간 그 이름 "王訪山"
03월 19일 (목)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