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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목)

안녕하세요

창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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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Free 조회 288,754 댓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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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느낌들을 아주 짤막한 단어로 표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도 있는데 너무 무절제하게 작은 댓글을 다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

창작방에 시 올리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필 하셔서 우리나라 문학의 밑거름이
되길 바래요.....

혹시 아나요? 멋진 시인이 탄생할지..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풍경
두분이 친구분이신가보네..^^저랑 헨드랑 녹색처럼..^^
(2001.04.22 18:56:11)  
마훈철
방가워여 난시쓰는게 좋아요
(2001.04.22 19:43:54)  
마훈철
전시를쓰는아이예여 ㅎㅎ방가워여
(2001.04.22 19:45:00)  
조현진
저두시을너무좋아해요
(2001.04.22 21:03:46)  
그니
헉.. 난 자게판에 댓글 무식하게 다는뎅~ 찔린당..
(2001.04.23 22:34:56)  
연희
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쁘고 반갑네요.제 홈에 오셔서 예쁜 시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2001.04.24 01:16:19)  
미소년
시인이나 작가나 소설가나 셋중하나는 꼭 한다...!
(2001.04.24 01:32:00)  
녹색지대
울 국어 샌님이염..저보고 계속 시 쓰면 좋은거 마니 쓸수 있을거라구 하셨더염 헤헤~꼭 그래봐야지~
(2001.04.27 20:00:05)  
녹색지대
저두...무식하게 길게 다는데..ㅠ.ㅜ.ㅠ 이젠 글지 마라야지 헤헤~
(2001.04.27 20:00:28)  
미소년
눈이 세개다...무절제하게 달지맙시다~ 제 시에는 많이 달아도되요...
(2001.04.28 17:39:09)  
조현진
나도시 쓰는게좋아요
(2001.04.29 09:22:41)  
조현진
저도
(2001.04.29 09:23:24)  
신아리아
저두 시인이 꿈입니다. 열심히 해서 꼭 이루려구 해요.. ^^ 정말 제가 시인이 될지도 모르죠..;;
(2001.04.30 19:02:55)  
신아리아
암튼.. 다들 파이튕!!~
(2001.04.30 19:03:22)  
Free
모두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자유게시판도 이용해 주세요 ---;;;
(2001.04.30 20:38:19)  
김승란
자유를 사랑 할 수 있다는 사실도..이렇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도 내겐 행복입니다..^^..
(2001.04.30 23:35:08)  
녹색지대
아름다운 일이져..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나타낼수 있게..해준다는것은...언제나 시를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이유이기도 하져
(2001.05.01 12:19:04)  
★대통령★
시는 죽음이다. 시는 행복이다. 시는 가질수없는 눈먼 보석이다.
(2001.05.02 03:17:45)  
미소년
나 책내려면 빨리 글써야하는데...어쨌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욧!
(2001.05.04 20:56:42)  
단한사람
하핫 멋진시인이 나오시길..
(2001.05.13 13:08:57)  
미모리
미모리두...^^
(2001.05.15 21:40:08)  
조현진
나도시인이꿈이야
(2001.05.31 23:00:56)  
눈물하나
대통령.. 님 말이.. 가슴에 팍.. 와 닿는데요?^^
(2001.06.04 16:02:03)  
파란하늘
멋진시인???--+
(2001.06.06 12:23:27)  
김민호
시인은 좋은 것이 아닌가여?
(2001.06.10 13:05:44)  
달빛눈물
시인이라~ +_+
(2001.06.13 12:10:33)  
녹색지대
헉 내 이름이..김민호인데..누가 김민호 이져? 하긴 많으신 분들이 들어 오시니...^^;;
(2001.06.16 22:35:23)  
미니시리
호,, 사람들 많이 들어오네요. 프리님, 간만에 뵈요 ^^
(2001.06.26 18:43:16)  
시린오렌지
왜 들어오는지 모르면서도 나도 몰래 들어오게되는 중독성 강한 곳 ㅡ.ㅡ;
(2001.06.30 13:44:39)  
산골아이
저는 첨인데 인사 혀유
(2001.07.30 11:37:43)  
쿠로이
전...뭐 글은 잼병이지만 노력해봐야졍~
(2001.08.09 16:01:19)  
쿠로이
여기분덜 글들이..허거 걱정이 태산이당...;;;
(2001.08.11 14:20:40)  
총장과시인
전 시인처럼 잘 쓰고 싶어요...
(2001.08.11 21:53:02)  
시로이유키
前쿠로이임당. 이름바뀌었어영~.시로이 유키룽~글두 마니 부탁~
(2001.08.12 15:58:41)  
바라기
좋은곳을 소개해준이에게 감사를.......
(2001.08.19 13:05:27)  
피노키오
전 시인이 되고 싶어요...
(2001.08.20 11:44:49)  
이희라
ㅋ ㅑ ㅋ ㅑ (ㅡㅡ;;;)
(2001.08.20 21:52:55)  
땡후니
문학의 밑거름 꼭 되야지~
(2001.08.21 00:46:22)  
유나짱
Free님을 보고 싶네여..넘 잘 만드셨어여..^.^
(2001.08.21 10:17:27)  
유진
흠...ㅡ.ㅡ+++++++
(2001.08.21 13:15:57)  
내안에행복
어렸을때는 시 쓰는거 좋아했는데, 이제 못쓰겠다죠..-_-
(2001.08.24 21:24:48)  
이승욱
메머 진짜 많당~
(2001.08.25 10:06:48)  
작음맘으로
그냥 힘들때.. 아니면 눈물이 날때 시를 써요... 저는..
(2001.08.27 02:25:39)  
바보소년

(2001.08.27 17:54:57)  
바보소년
저는 구경하러 들어옴니닼
(2001.08.27 17:55:14)  
♡쌍이♡
전 시를 쓸때 영감이 안떠 오르면 자여......ㅡ.ㅡ''
(2001.08.27 20:35:39)  
얼음요정
요정이두 글 잘쓸꼬에용~!!
(2001.08.30 19:40:25)  
이영무
저두용~~!! 운영자님 화팅~~!!!!!
(2001.08.30 20:38:34)  
이슈카
이슈카두 잘해봐야거땅~쿠헐~
(2001.08.31 15:55:04)  
은하수빛
예....^^:;
(2001.09.01 13:57:56)  
시리우스
휴 내 시나 사랑해줘요⌒-^γ
(2001.09.13 20:50:46)  
시야
이렇게 짧고 간단하게!!
(2001.09.15 00:01:08)  
황원섭
하나만 메모 남길게요
(2001.09.18 17:12:47)  
황원섭
시인은 늘어만 가지만 시는 죽어만간다
(2001.09.18 17:13:13)  
황원섭
사람들은 문학이 타락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그만큼 타락했다고 믿을때 타락한 것이다
(2001.09.18 17:13:40)  
유키
유키시두 사랑해조오오~ㅜ.ㅜ<-비굴고수
(2001.09.19 21:13:59)  
내안에행복
저도 언젠간 제 시를 올리고 싶어요..지금은 너무 실력이 없어서..;; 언젠가 올리면 많이 봐주세요..^-^
(2001.10.01 14:33:22)  
숲속의요정
저는 소설가나 시인이 꿈이예요.
(2001.10.03 09:41:53)  
숲속의요정
제 글 보고요. 많이 평가 해주세요.
(2001.10.03 09:42:40)  
칼스
와.. 댓글이 61개면.. 이렇게 길군요.. 근데.. 어쩌다.. 광고란이 된건지...
(2001.10.04 01:44:38)  
최민지
냐앙~ 민지두 살앙해죠~!!
(2001.10.11 20:07:59)  
악몽사냥꾼
저도 소설가나 시인이 꿈이예여^^ 군데... 댓글을 너무 많이 달아서 찔린당^^...:
(2001.10.12 16:26:03)  
뮤지키
여기에 인삿말 안남기면 식구도 아닌가부다 -_-; 나도 한마디
(2001.10.15 00:32:14)  
산다는것
헤헤 열심히 살기요~~~열심히살아야지
(2001.10.15 23:05:28)  
眞實
문.사 여러분 홧팅^^~
(2001.11.01 22:48:50)  
안현선
나두 시저아요^^;
(2001.11.03 11:08:39)  
꿈의요정
전 커서 시인이 되보고도 싶고 시를 잘 써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2001.11.03 19:37:09)  
친구
희망은 잇겟지
(2001.11.05 00:06:14)  
언제나행복하길
시를 쓰다보면....자신에대해서 진지홰지는것같죠^^
(2001.11.10 16:30:46)  
맨틀러브
시를 쓴다는것...나의 분신을 다시 하나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2001.11.18 23:37:21)  
이영환
조현진 니는 개뿔 뭘안다고 여기다가 댓글 남겨!!이 골초..담배 좀 끊어라!!
(2001.11.21 20:12:25)  
이영환
내가 담배필땐 멋있는데 니 담배필때는 지하철 노숙자 같아 ㅋㅋㅋ
(2001.11.21 20:13:04)  
이영환
뭐 시인이 꿈?? ㅋㅋㅋ 에겅..학교에서 버장..
(2001.11.21 20:16:23)  
구름새
하하하^^
(2001.11.21 20:57:06)  
슬픈자유
시는...자기의 감정을 표현 할수있는 것이죠..^^*
(2001.11.25 12:18:17)  
배두나
이글에 댓글남겨진거.트키..이영환님..꼬...열라 재민네여..ㅋㅋㅋㅋ
(2001.11.26 23:28:36)  
초록나무
시인의 길은 어렵고도 험난하죠... 그래도 그 분들 존경합니다.
(2001.12.03 18:01:48)  
자칭미소녀
멋있네엽...시인이 꿈이신분들....
(2001.12.03 19:52:10)  
조현진
영환 형님 하하하핳하하하
(2001.12.05 14:09:51)  
이영환
현진 아우 당신의 행위는 가게에 담배6갑 사러 갔다가 못사고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야
(2001.12.07 12:44:46)  
이영환
육갑 떤다고!!
(2001.12.07 12:45:30)  
코알라
@0@
(2001.12.10 14:39:54)  
아긔천사☆
멋진 시인이라..-_-;;
(2001.12.10 20:46:10)  
난로요정
3학년때 선생님이 시인이셨는데.. 김경춘..이라고 .. 아시는지...;;
(2001.12.13 18:38:29)  
바보해바라기
시를 잘 쓰진 못하지만.....
(2001.12.15 21:08:30)  
바보해바라기
그래도 쓰는 것 참 즐거워^^*
(2001.12.15 21:09:05)  
유키
시라....시...+_+덴당 동화나 쓰자..-_-ㅋ
(2001.12.16 11:23:58)  
이유나
나두 시인되고프당^^
(2001.12.20 23:49:00)  
최성옥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군요 그날은 꼭 행운도 있으리라는 그런 예감도 드는 군요.
(2001.12.22 13:11:55)  
난로요정
시쓰는건 어렵지 않아요.. 어려워요.. 어렵지 않아요..;;;
(2002.01.03 12:04:16)  
☆정경민☆
야 장래희망이 시인이신 분들 정말 많군요 ^^;;; 그래서 전 미리 포기하고 꿈을 딴쪽으로 하고 있어요^^;;; 뒤늦게 시적는게 좋아져서... 취미 삼에서 적고있는데... 하핫 허접함의 극이죠^^ 하지만 계속해서 적고 싶네요... 잘부탁합니다. (__)
(2002.01.03 17:57:09)  
이영환
정경민의 흔들린 우정 -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엄마가 좋을까아~ ㅋㅋㅋㅋ
(2002.01.04 21:33:59)  
검은별
사랑에 빠지면 시인이 된다죠~ㅋㅋ
(2002.01.06 17:33:50)  
몽이
저두..허접떼기 시인^^;;첨으루인사함다!!
(2002.01.16 16:25:27)  
사랑천사
저두 시를좋아해요 원래는 관심없었지만 이곳에 들어와서 좋아하게 됬어여...소설가가 되고싶어여
(2002.01.27 18:11:18)  
눈물지킴이
짧게 감정을 표현한다면.. 그것두 곧 시가 되지 않을까...생각을 해 보는 지킴이예여..^^;;
(2002.02.16 14:22:45)  
눈물지킴이
100번째 댓글이 되기 위해서 또 올리네여.. 원래 지키미가 창작시방은 잘 안 들어왔었는데.. 한 번 써볼까 생각중이에여.. 많이 읽어주시기~☆
(2002.02.16 14:23:41)  
유키
딱~100인데...+_+101이 내가 조아하는숫자라+_+지킴~미안~
(2002.02.17 00:29:12)  
발걸음
훗...
(2002.02.21 11:31:18)  
이병우
저 오늘 ~~ 저음 가입 했는데여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당 ~ 시 나 좋아해요 ~^^ㅋㅋㅋ
(2002.02.28 23:10:59)  
발걸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의욕적인 시를 썼으면 좋겠다...후아...
(2002.05.08 03:00:16)  
김첨지
.....................
(2002.05.19 10:17:43)  
상큼오랜지
와 길다*_*
(2002.06.07 21:20:41)  
임승수
순백의 영혼이 깃든 새이기에 세상의 푸념을 고성방가로 외치는듯,,,,,,,,,,,,,,,,~.~
(2002.06.15 08:09:54)  
책과함께
여기는 좋은 작품이 많군요 난중에는 훌륭한시인이 탄생될거같아요 열심히 하세요
(2002.06.21 17:35:15)  
眞實
마 니 도 써 따 ;;
(2002.06.30 12:15:51)  
덩어리
문.사 에는 특히나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네요... 그만큼 인간이란 사랑없이 살아갈수 없기 때문이겠죠...
(2002.08.07 18:10:28)  
하세두
근데 제가올린 시는 왜 다지워졌죠? 시 같지않았나보죠?^^
(2002.08.12 15:04:55)  
하세두
조금 섭섭하네요...
(2002.08.12 15:08:37)  
마르스
3000hit!! 해 보고 싶었어요..-_-;;
(2002.08.16 12:51:54)  
바람개비
헉 ,..... 이렇게 마니들 쓰셨다니...
(2002.08.17 14:51:52)  
이선옥
저도 무식하게 댓글을 달았는데 ...이제부터는 절제해야겠네요...^^
(2002.08.25 20:27:38)  
녹색지대
저능 -_-목표 400hit !! ㅋ ㅑㅋ ㅑ
(2002.08.26 09:20:24)  
추억의그곳
시인? 좋은말이네요^^
(2002.09.06 15:15:28)  
스치듯안녕
ㅎㅎ;; 넵...
(2002.09.13 16:10:20)  
넘쳐흐른다
시인이라.. 웬지 모르게 설레는데요? ^^
(2002.09.15 20:16:47)  
아긔천사☆
마니도썼다.;
(2002.09.24 21:12:37)  
란끼
난시를죽이고싶다
(2002.09.28 19:01:05)  
추억의그곳
때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리라.
(2002.10.06 17:54:58)  
추억의그곳
.
(2002.10.06 17:56:29)  
이승철
사랑이라는것없이 우정만으로 세상을 산다면 행복할꺼 가타요 다남자라던가 다여자라던가
(2002.10.18 01:02:33)  
이승철
두리사랑하고 헤어지고 한사람만 사랑하는 외사랑없지 그냉 우정으로 걱정해주고 그런곳이 행복할꺼 가타요
(2002.10.18 01:04:28)  
아가씨
와.....길다. 122개라 해서 신기해서 댓글만 다시 읽는데도 한참 걸렸숩니다. 내 글까지 함치면 123. 이거 댓글 신기록이군여~!^-^;; 저는 시보다 소설을 쓰는데 서른살에 책을 내는 게 제 꿈입니다. 그대까지도 문사는 건재하겠죠? 체리님 프리님의 아늑한 집. 문자가족의 보물창고. 뽀레버 문사. 앗--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2002.10.19 00:57:33)  
한마디
나일등이다~!~!~
(2002.11.03 10:48:35)  
한마디

(2002.11.03 10:48:51)  
네버엔딩스토리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여. 나중에 기회가 되면 모른척하지 말고 먼저 인사할수 있는 사이가 되도록 해요.^^
(2002.11.14 00:02:17)  
네버엔딩스토리
이곳에는 글을 적지 않는곳인가여? ㅡ.ㅡ ㅋㅋㅋ
(2002.11.19 17:55:50)  
세상풍경
내게 기억되는 아련한 시간 허무하게 맴도는 공허함은 그추억에 깊은 여운을 알려준다
(2002.11.29 23:51:29)  
헤즈란
짧은 댓글이면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이 메모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헉! 방금 아주아주 무식하게 길게 쓴 댓글을 달고 왔는데...죄송해요. 그런데 작은 댓글이 이거면 그냥 댓글은 뭔가요?
(2002.12.01 00:00:07)  
꿈꾸는짱구
난 엄청 마늬 읽어낄래. 엄청 조은 시인줄 알았는데 ㅠ,ㅠ
(2002.12.30 15:59:44)  
달콤한뜸부기
에공....난, 댓글의 무식쟁이...큿..........항상 행복합니다..이곳은....~.~
(2003.03.13 15:54:35)  
패랭이
좋은시 많이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03.05.05 18:53:45)  
강타
저도 포임(時)을 좋아 합니다. 만드는 것도 좋아하구요
(2003.07.19 23:11:45)  
열씨미살자
다들 한마디 남겨 놓으셨길래 저두 써봅니당~! ^^
(2003.07.31 17:51:01)  
사랑속의너
ㅋㄷ저도써봐용.ㅋ전 연애시를 쓰는거 좋아해용.ㅋ현재 총5개올렸어용^^오늘가입해서용.ㅋ 써넌고 있긴하지만 다한꺼번에올리기가;ㅋ
(2003.08.03 01:26:18)  
별빛사랑
헉!!강타라뉘...울 강타 오빠가 시쓰는 취미가 있던가?ㅋㅋ앞으루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닥..
(2003.08.25 02:20:00)  
냇물
와우!!!!
(2003.09.11 12:20:49)  
아기곰현
너무 오랜만에왔네여...공부한다고요...대학생이되어도힘들니^^* 근데 예전에 제가 시쓸글들 없네요...못찾겠네요.
(2003.09.13 07:42:18)  
러브스토리
꼬리글이 정말 많네요......정말 좋은 글이 많은 곳 같아요,,, 저 시 많이 좋아하거든요,, 시 쓰는 능력은 없지만 비판같은거는 잘해요 ^^ 많은시 올려주세요,,
(2003.09.14 20:22:36)  
오믈렛
저는 시인입니다. 다만 내안에서 소리지를뿐 ,, 저는 말못하는 시인입니다 언젠가는 울림이되겠지요. 지독히 예뿐가을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003.09.24 22:17:44)  
겨울나그네
작은 코멘트도 비판이나 칭찬에 따라 그 사람의 후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거 알아두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03.12.05 14:15:20)  
예작가
사랑의 시작...
(2003.12.08 01:19:58)  
영도
오늘 가입했습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2004.06.26 01:44:14)  
검은고양이
꼬리글이 많네여... 전 시쓰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도 제가 쓴 시 많이 읽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도 해주세여...
(2005.03.26 22:42:06)  
장명
짤막하게.. 화려하게.. 단호하게!!..+ㅁ+ ㅈㅅ합니다
(2005.04.21 20:19:12)  
이룰수없는사랑
시인이 되고 싶지만.. 너무 잘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각자의 느낌이 얼마나 새롭고.. 얼마나 감미로운지 깨달았어요.. 저도 얼른.. 느낌을.. 더 새롭게.. 가져야 할 것 같아요^^
(2005.07.31 20:59:38)  
보이지않아요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2005.11.06 15:47:05)  
아비
나두 글 쓴다
(2005.11.23 22:19:00)  
유키
댓글 기능 바뀌었네.... 창작시방....왜 요즘은 작가신청들 안하시는지......ㅡㅁㅡ; 하기사.. 작가... 뭐 그게 별거 있나....
^ㅡ^; 진짜 좋은 시 많으네요.. 잘보고갑니다...

(2005.11.23 23:26:49)  
바람비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방이 되었으면...
(2006.08.16 09:17:56)  
기러기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면 않되나요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데?????????
(2006.08.28 18:20:09)  
유키
슬픔은 슬픔으로서, 기쁨은 기쁨으로서.
가슴이 저며오는 시가 있거나, 시인 자체에게 가슴이 메여오거나.

(2006.08.28 22:34:37)  
기적

짤막하게 함축해서 ㅎ


(2008.02.18 19:19:47)  
파란하늘

시란건 너무나도 이상해서,
반드시 웃을 수 밖에 없게되요.
그게 어떤 시든, 슬픔으로 웃든 기쁨으로 웃든.


(2009.06.10 14:58:30)  
비누방울
코멘트 정말 많네여 ; 하하...  저도 시 쓰는 게 정말 좋아요. 혹시 아나요, 정말로 꿈이 이루어져 시인이 되어 있을지. ^^ 이 작은 희망을 놓지 않고 붙잡고 있다면, 정말로 그렇게 될 지, 누가 아나 !
(2009.10.19 17:55:25)  
사에바료
아 글 잘 쓰시는 분들 국어 언어학 박사님들 같아요.
저 좀 많이 알켜 주세요.^^;;오늘 첨 가입 한 사람입니다.
시란 것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연습하게 되었네요^^
아직 익숙지 않은건 7년전에 써보고 첨으로 다시 써 볼려구요.
잘 좀 가르켜 주세요.시인 선생님들...
(2010.08.02 01:19:50)  
파랑
24년전 공지까지 이렇게 잘 살아있다니...

정말 보물같은 홈페이지입니다.

프리형님께 감사드립니다.

(2025.05.20 0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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