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자작시 평가를 바랍니다 김휘주 2019.04.21 23:30:58 조회 4,355 댓글 1 이전글 다음글 폭설 김휘주 하늘에선 반가운 옛세상의 그것이 내리는데 -추억은 짊어지기에 무거울 뿐 색과 온기를 잃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