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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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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않게> 눈물보석

눈물보석 조회 1,1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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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않게>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던 그날
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생각했어

이제
너의 사랑은 나이고
나의 사랑은 너일테니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던걸까

그때와 다르지 않게
지금도 난
너의 사랑을 원하고 있어

네게서 사랑한단 말을 들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건 왜일까

점점 내가 널 사랑하는 게
죄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왜일까

서서히 홀로 서 있음을
깨달아가는 늦은 밤

난 너무 괴로워

근데 왜 아직도 넌
아무 연락이 없는거야

이젠 더이상 묻고 싶지도 않아
이미 난 답을 알고 있으니까

그래 우리 헤어지자
여기서 끝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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