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의 사랑> 눈물보석
눈물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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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의 사랑>
당신을 옆에 태우고
달리는 차 안
어릴 적 추억들이 잠들어있는 곳이
너무도 많은 우린
또 어디를 가서 추억들을 잠재워야하나
달려가는 차안에서
아무 말 없이 지나가는 시간이
편안한 당신과 나
어젯밤 우리가 했던 이야기가
햇빛 속에 바래가지 않기를
다음에 또 만나자는
당신의 말
그 말이 점점 싫어지는 요즘
나는 그 순간이 왔음을 느끼네
나는 그 순간이 왔음을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