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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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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2월의 뜨락

정의영 조회 2,06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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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긴 세월의 모퉁이를  돌고돌아
내마음의 영원한 안식처 문학과 사람들 품속으로
이제그만 올인하려합니다
그동안 온갖 궂은 세파에 이그러지고 할퀴어져
황페해진 몸과 마음 평온한  안식의  컴뮤니티에서
치유하며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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