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영아의 울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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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갓난아기를 영아라 부르지.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그런데 어찌하여 그렇게 귀여운 것일까. 히히히 물고빨고 정말 귀여워. 영아의 웃는 모습 조차 정말 사랑스러운 걸... 요즘은 그런 아기들을 CF로 찍어 보는 세상이지 ... 나한테도 조카가 한명있는데 그녀석 역시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 특히 눈웃음을 살살 칠때 정말 이지 앙증맞아... 문득문득 생각나는 녀석의 모습을 셀프카메라로 찍어 보노라면 나도 저럴때가 있었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아직 녀석은 전화를 해도 아무 대답이 없다... 언제쯤 대답을 할까...심히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