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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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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rhyme

겨울나그네 조회 2,5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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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바라다 지쳐서
고독 한 spoon

되감지도 못하고 버려질 내
고독한 spool

그렇다고 딱히 기댈 곳도 없는
고약한 stool

내게 정말 필요한
조금의 speak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그사람 sting

그땐 이럴줄 몰랐지
그리운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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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아 스물 그립네요 ㅠ
(2025.05.20 09: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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