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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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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놓아 울었다...

청순지수 조회 1,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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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울음을 떠뜨리는건 오랫만이였다

지나고 나니

그동안 슬픔이 한꺼번에 우러나온것 같았다

그래

그동안 잘해왔고, 잘했어!


이제 그만 쉬어도 돼 

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







좀더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지는 그날!


기쁨의 눈물을 흘리리라!





내가 나를 인정 할수없고


나의 실수를 용서 할수 없음에..


 고칠수 없는 불치병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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