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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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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청순지수 조회 1,7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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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조용히..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어,,   그냥 들려서 털어봅니다!

사람이란 가지각색이고 본인의 스타일이 있다지만,

남에게.. 그것도 친하지도 않는 상대에게
무심코 아무렇지 않은듯 상처를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문득 그렇게 상처를 받는 날은...

온종일 기분이 얽매여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없거든요,,


이얘긴 각설하고;;;


 괜시리...


시골집 엄마를 마주앉아 만나고 지내고 왔더니..


별안간? 나는 걱정에 사로 잡혀서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라

이얘길 하러...문사에 들렀다...

부디 내가 좀더 노력해서..
나의 마음의 걱정이 덜어지길 바래본다..


왜이리 세월은 야속하기만 하는가..


옆에서 챙겨주는 이가없으면..


나두 그렇게...


세월의 여파를 맞으며 지내게 될것인지...



제발....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누리시며 지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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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진짜 건강이 최고라고 내 입으로 말하게 될줄 10대 때는 생각도 못했는데...친구들 부모님들 한 두분씩 아프시단 이야기를 듣다보니 요즘은 부모님이 도리어 물가에 내어 놓은 아이마냥 아프실까 조마조마한 마음이네요...ㅠ 모두 건강이 최고예요! 촌스러운 인사지만 촌스러운 만큼 진심이예요:)!
(2022.05.22 22:03:16)  
청순지수
진짜 하루아침에..오는것 같아서요..
내 건강도 중요하지만 부모님 건강이 최우선 되는것 같아요..

늦기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래봅니다!!

(2022.05.25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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