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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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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꿈꾸는어린작가 조회 4,19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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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아............. 장례식을 지낸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하아...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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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 작가군...
(2012.09.17 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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