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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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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도그 조회 3,58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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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돌다돌다 이 곳에 왔네
링크의 묘한 맛이다.

글은 쓰면 쓸수록 는다.

글을 자꾸 쓰면 자신이 안정이 된다.


척추가 삐뚤어지면 스트레칭을 해야하듯
정신이 삐뚤어지면 글을 써야한다
많이 자신의 생각을 토해내는 연습을 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참 감사하다.
많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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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어린작가
도그님 오랜만이에요 ^^ , 저도 이제 다시 일기 자주 쓰고 그래야 되는데, 하아..
(2013.10.22 23:04:27)  
파랑
잘 지내나ㅋㅋ이제 스물 아홉이네 우리~
(2014.03.09 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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