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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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으아..
돌다돌다 이 곳에 왔네
링크의 묘한 맛이다.
글은 쓰면 쓸수록 는다.
글을 자꾸 쓰면 자신이 안정이 된다.
척추가 삐뚤어지면 스트레칭을 해야하듯
정신이 삐뚤어지면 글을 써야한다
많이 자신의 생각을 토해내는 연습을 했기에
오늘의 내가 있는 것 같다.
참 감사하다.
많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