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새글

11월 21일 (목)

안녕하세요

공개일기

목록

히스테리

보리보리쌀 조회 1,998 댓글 0
이전글
다음글

나는 바빠서라기 보다는
농땡이 부릴 시간이 없어져서
화가 나는지도 모른다.

상황이 그럴 뿐.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공연히 짜증이 새어났다.
정작 필요한 상황에서는 내 주장도 똑바로 못하고서는..
어째 나이가 들수록 더 미숙해진다.

이게 설마...그....
노처녀 히스테리인가..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뒤로 목록 로그인 PC버전 위로

© https://feel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