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새글

11월 23일 (토)

안녕하세요

공개일기

목록

보고싶은 사람이...

바라기 조회 2,129 댓글 0
이전글
다음글

참 많다.

그 사람들과 함께하던 시간들...

그들과 함께하던 추억과 그 공간의 내음들...

모든것이 소중했고 눈부시게 아름다웠는데

이제는 돌아갈 수 없음에 아쉽고 안타깝고...

그 그리움에 몸서리친다.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뒤로 목록 로그인 PC버전 위로

© https://feel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