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꿈꾸는어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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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가입을 했는데. 지금은 삼십대 중반을 향해서 가고 있다.
요즘들어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간다는걸 느낀다. 때때로는 늦게 흐르던 시간이..
내가 돈벌고 있는 이곳에도 인사개편이 많이 되서 남는 사람은 남고 떠나는 사람은 많이도 떠난다.
그럼 또다시 이곳의 분위기는 바뀔테고... ... 흠...살짝 불안한 마음도 든다. 그러다가 물 흐르듯이.물 흐르듯이
관망하기로 했다. 불안해 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