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한 것은
겨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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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정쩡한 삶이 아니야
목표도 뚜렷했고,
그에 대한 준비도 좋았어
내가 이 현실을 부정하고자 함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앞에서
부활의 작은 희망에 대해
미동이라도 하길 바란거지
06월 01일 (일)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