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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금)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H.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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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꼬로록 조회 5,08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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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 지내시죠?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다들 건강하시죠?
전, 모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데
가족분들은 어떠세요?
여름이 지나기 전에,
문사에게 안부 좀 전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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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울산은....
지금...제법 쌀쌀한 가을녘이야.
문사야...잘 지내고 있는거지?
여름 인사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널 늘 생각하고 있다는거~
잊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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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송 문학과 사람들에 유령분들 많이 들어오시라고 홀로아리랑에 개사를 했네요 귀엽게 불러주세요 문사여러분 가을을 따듯하게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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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가 까운 네이버에 문학도 들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오늘도 아름 다운 글들쓰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조그만 손으로 글다듬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얼마나 아름다 운 글이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문사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아리랑 문사를 같이 들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오다가 힘들면 쉬어 오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손잡고 오세요 같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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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문사 잘 지내구 있니???
날이 점점 쌀쌀해지고 있음~~^&^
책읽고싶어지는가을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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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 싶다~

만나러 와 차경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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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 날씨가 되는듯...

하지만 아직 마지막 더위가 올꺼같은 나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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