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새글

11월 25일 (월)

안녕하세요

여행후기

목록

[후기] 무식한 영어로 캐나다에서 살아남기(4부)

술또라이 조회 4,562 댓글 5
이전글
다음글

d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꼬북이
마지막 멘트...상상할수 없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체..너무 여운을 남기신거 아니예요?ㅋㅋ
(2003.08.30 17:06:48)  
술또라이
드디어 읽어주셨군요 감사해요 여운은 무슨 그냥 쓴건데 켁켁 이제부터는 제이야기위주로 정보를 드릴려고 합니다. 123부와는 조금다르게 거북해도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03.09.01 10:18:49)  
보리건빵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그런가요-? 장관급집안.... 대단하구나+ㅁ+
(2003.09.07 23:35:50)  
술또라이
남미 사람들은 돈이 정말 많아야 올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리고 항상 와서 읽어주시는 분들께 넘 감사합니다. 글이 정말 읽을수록 재수가 없네요 조만간 삭제를 해야할듯
(2003.09.08 11:22:53)  
매일새벽
오오~ 여운이 있넹요~ㅎㅎ 다음꺼 읽으러 갑니다~ㅎㅎ
(2005.10.10 03:03:50)  

뒤로 목록 로그인 PC버전 위로

© https://feel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