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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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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즌 3 무식한놈 드디어 사랑을 잃다.

술또라이 조회 10,1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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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코
이제야 님께서 올리신 여행기들을 읽어보네요.
넘 무심한 요시코.ㅡㅡ;;
정말 직접 겪으신건가요? 읽을 수록 놀랍고, 부럽고..^^
그 어떤 바보같은 결정들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이라면 아픔도 후회도 감내해야겠죠.
그런 것이 우리네 삶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이제야 이렇게 댓글 남기게 된 것..오히려 죄송하네요.^^;;
문.사에 또 오세요. 언제라도..
(2006.07.15 13:53:19)  
윤이
아자 아자 화이팅 !!
(2007.08.14 2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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