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방자경입니다
태양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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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3년 고려문화사 '시간이 가면 우리는'에세이집,
96년 도서출판 나라원 '그댄 이별마저 아름답다지만 내겐 사랑조차 아픔이었어요' 시집 외
2004년 도서출판 주변인의 길 '마음 공부'에세이집을 냈던 작가 방자경입니다.
월간 문학세계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고요.
2006년, 2009년 강북구 편지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4년 동안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며 작명일, 이름 개명일에 묻혀 작가 방자경 이름을
잊고 가끔씩 글쓰고, 화초가꾸는 일에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제 다시 좋은 생각으로 쓴 글들 함께 나누려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태양가득 방자경으로 좋은 글 올리겠습니다.
사람을 제일 소중히 여기는 마음 항상 변함없이 심지처럼 지키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