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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화)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H.발자크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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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투혼: 첫페이지 배너 두개 너무 오래되서 사이트 운영이 바뀌거나 멈춘듯요~
(2021.03.29 11:38:44)

랩퍼투혼: 대화방이나 배경음악이 안나오는거 같아용
(2021.03.20 22:16:46)

Free: 익스만 되는게 아니라 크롬외 브라우저에서도 정상적입니다.
(2021.03.04 10:52:33)

랩퍼투혼: 이 사이트는 가입/이용시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여야 원활히 사용 가능 합니다!
(2021.03.03 11:32:01)

랩퍼투혼: ㅋ 여러분 새로가입했습니다~ 반가와요
(2021.03.03 11:30:26)

Free: 반가운 이름들이 한 페이지에 모여 있네 ^^
(2020.09.14 10:26:18)

파란하늘: 어린 시절을 함께 한 곳에서 이제 아가 엄마가 되어서 오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ㅎㅎㅎ 문사야, 늘 여기 있어줘서 고마워
(2020.08.28 20:59:32)

하늘풍경: 저의 20대 초반을 함께했던 곳인데.. 오늘 너무 힘들어 거의 10년만에 찾아온것 같아요.. 힘든데 문득 생각이 드는 곳이 이곳이더라구요.. 아이디와 비번도 기억하고 있는 제가 너무 신기하네요.. 힘들때 정말 힘이 되어줬는데... 감사합니다.
(2020.01.23 21:57:45)

Free: 2019년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 2020년에도 화이팅
(2019.12.31 18:36:44)

비단향꽃무: 아...너무 오랜만인 문사
(2019.08.21 0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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