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새글

05월 18일 (토)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H.발자크

알려드려요

목록

11월이라는 굴레속에 우리는 ......

Free 조회 7,136 댓글 1
이전글
다음글

어젠 문.사의 800일이었고 오늘은 801일이네요 .. 그렇더군요.
문.사와 함께 지내온 시간들이 무척이나 길게 느껴졌던 어제였습니다,.
2년 동안의 시간... 무엇을 하며 우리는 달려왔을까요 ?
잠시 의문이 드네요 ... 언제나 같을 수 없는 것. 우리네 인생..
그렇더군요 . 세상은 살아갈 수록 어렵다는 걸...
그래도 우리는 아직 밝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더 밝음으로
지내기를 바래요 .. 곧 12월이겠군요 .. 초롱초롱~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아리니
웅냐^-^ 아리니도 문사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그래두 좋네^-^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한 곳에 머물 수 있었다는 아리니 자신이^-^
(2001.11.10 22:15:02)  

뒤로 목록 로그인 PC버전 위로

© https://feel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