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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토)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H.발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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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지 않는 겨울나무가 되기를..............

Free 조회 7,19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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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는 돌아서서 헤메이고 늦게 만나는 쓸쓸한 날은 얼마나
절망적인가 다시 일어서 홀로일 수 있다면 낙엽으로 버려진 추억들이
바람 속에서 하나씩 꽃으로 살아 하늘로 하늘로 올라간다.
언제나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무가 겨울엔 죽어있다 나무처럼........,\"
서정윤님의 \"겨울나무네요\" 하하~ 아 좋다 ^^ 겨울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11월을 보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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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니
움.. ^-^ 너무 좋은걸^^ 아리니두 죽어있지 않은 나무가 되야겠어+_+ 프리오빠두 쫌!! 그래봐^^ 행복하세요^^
(2001.11.07 23: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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