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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4일 (토)

겸손은 육체의 양심이다. H.발자크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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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가 새롭게 오픈을 했습니다.

Free 조회 127,195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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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더 좋아졌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편하게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했는데 ㅎㅎ
예전에 있던 낙서장/방명록외 타게시판은 곧 링크를 걸어서 보여 드리도록 하죠

방명록을 넣을까도 생각중인데 적당한 구석이 없어서
일단 두런두런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구요 ^^!
아무쪼록 더 나은 문.사가 되도록 노력을 했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문.사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어느덧 여름인거 같네요 !!
건강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바다새

 

수고많으셨어요 nb_04.gif


(2007.05.15 17:31:21)  
겨울나그네
고생하셨어요 형님 ^^
(2007.05.15 22:25:07)  
시야

프리아저씨, 캐릭터 완전 귀여워요,ㅋㅋㅋ


(2007.05.15 23:13:22)  
바라기
멋져요 .. ^^
(2007.05.16 02:23:31)  
푸른바람

오호라!!    


(2007.05.19 12:48:35)  
파란다람쥐

가끔씩 생각날때 들리는 유령회원입니다..

문사가 다시 태어난거 같아서 넘 기분 좋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2007.05.27 20:57:26)  
Free
// 파란다람쥐 고마워요 ^^;  유령회원하지 말고 자주 자주 글 남겨주세요 !!
(2007.05.27 23:02:16)  
아틀라스
홈피 새로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07.05.28 09:55:06)  
남산길
고생 많으셨어요..새로운 탄생 축하 드립니다. 
(2007.05.29 23:28:36)  
모노드라마

언제 다시 문을 열게 될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음에 안식을 얻을수 있는 작은 공간이 다시금 생겨나게 되었다니
매우 기쁘군요 ,


(2007.06.17 23:45:36)  
발걸음
최고최고...
(2007.08.11 00:01:21)  
금빛노을처럼
오옷~ 새로워졌네요^^ㅋ
(2007.10.15 22:50:32)  
바람의노래
뒤늦게 이곳을 다시 찾게 되었네요. 그리운 마음에 자주 들렀었는데..
언제 새로이 오픈 할지 몰라 기다리다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다시 이 공간을 방문 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캐나다 출장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속하니 되네요?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2008.04.13 12:21:58)  
조개마루

멋있어져서  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8.06.29 06:15:47)  
사랑보다더

이럴수가 ㅜㅜ 이제서야 와보았는데 ㅜㅜ 한참 예전에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ㅜㅜ
그간 좋은글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반갑습니다!!!


(2009.02.25 15: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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