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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람들이 태어난지 7년이 되었습니다.

바다새 조회 20,09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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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7년째 생일이 되었네요.
7년 중에서 몇년을 함께 하셨는지요?
뭐, 몇년을 함께했건 문.사의
소중한 식구인건 변함없지만요

7년을 함께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쭉-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그러기위해선
많은 분들의
관심사랑이 있어야 하는거 아시죠?
아무쪼록
문학과 사람들의 생일 많이 축하해주시구요~

가을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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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람
모여서 촛불이라도 7개 꽂아 놓고 놀아야지요 그럼!!
ㅋㅋㅋ 진짜 운영진이라도 다 뭉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낙서장 보고 알았다고 해도 여과 없이 그렇다고 말씀하시다니.. 이거이거..ㅋㅋ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여하간, 우리 문사가 문사 가족 여러분 모두의 축하와 축복을 받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큼지막한 바람이 있네요.
문사야 나 이뻐? ㅋㅋㅋ
(2006.09.01 10:36:00)  
고운눈망울
ㅋㄷㅋㄷ 그르게~~~ ㅋㄷㅋㄷ
(2006.09.01 22:52:18)  
이카루스
축하드립니다. 그리움이 가득하고 은은한 감동이 있는 홈피가 계속 이어지길 빌겠습니다.
(2006.09.02 09:37:12)  
별이될꺼야
우와.. 장수홈페이지넹.. 역시.. 문사는.. 홈페이지 라는 그딴 말보다 문사가 더 정감가고..
그렇기에 뭔가 달라.. 그러기에 7살 생일을 맞을 수 있지 않았을지 ...
내가 머래는거야 ;; 여튼 축하해요 ^^ 문사와 문사식구들 모두 ^^
(2006.09.02 23:31:20)  
축복받은자녀
행운의 숫자이자 완전한 숫자인 7이라는 숫자와 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문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과 성장만 가득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6.09.03 00:40:20)  
청순지수
우와 그만큼 나두 나이를 먹었군요..ㅋ;;
고삼때부턴가..고2때 부터인가 알기 시작 했는뎅.. ㅜㅜ 어느덧 지금은
사회인..ㅋ ;; 4년 정도 친구인 셈인뎅..

문사의 생일 축하해욤.. ^^*
(2006.09.06 10:24:24)  
벽사진경
음악이 좋아서 여기를 주로 찾았는데. 이제는 문학에도 어느덧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2006.09.07 16:27:08)  
멜랑꼴리
축하해요. 진심으로
(2008.11.06 23:39:48)  
예쁜악마
문학과사람들 7주년 축하해요~
(2009.12.04 1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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