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탄생 600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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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우와 벌써 이렇게 오래 되었군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문.사가 이렇게 까지 오게 된 것은 모두 방문객 여러분의
몫입니다. 오늘 같은날 재미있게 놀아야 하는데 --;; 아쉽네요.
회원 가입을 아직도 하지 않은 작가분들은 조만간 경고가 나갑니다.
메일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방문도 하지 않으니... 너무 하네요!!
오늘 하루는 문.사에서 즐겁게 이야기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