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학과 사람들 800일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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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학과 사람들이 인터넷에 집을 지은지 800일입니다. 몇번의 공사도 있었고, 어려운 일도 많았던 것 같네요 ..그런데 벌써 800이니깐 .마음이참 뿌듯합니다. 그동안 문.사를 아끼며 방문하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전합니다. 여전히 문.사를 사랑해 주시길 바라구, 항상 건강하시길 ...프리가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