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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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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아프다

펌푸킨 조회 2,5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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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은뭘하고있니

어느곳에서헤메고있는건아닌거지?

제발돌아오거라   세상이그리  만만하지않아

엄마가 너무숨막히게  했다면  그건  힘든세상에맞서싸워야하는  널  걱정했기때문인데......

빨리 제자리를  찿아와  이것아!

울컥치미는  이슬픔을  너는 안냐구

얼마나세월이  흐르면  이맘을  알까?

기다리는게  넘  힘들어  옳은길을  찿아  돌아오리라믿지만

근데  이 기다림이  엄만  넘  힘들어

얼만나  더 많은세월이  흘러야하는걸까

빨리  이  시간이지나갔음좋겠구나

보고싶고  사랑해  나의딸

널  위해  네가빨리돌아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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