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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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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법사와 어린잠자는소녀

복서 조회 1,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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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마법사와 잠자는 어린소녀가 살고있었습니다.

어린잠자는 소녀가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아오늘 할일이 정말 없는거같에
진자 시간빨리흘러 같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나 이말을 또다시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마법사가 있습니다.
시계속 안에 살고있는
시간 마법사가 살고있습니다.
시계에 안에서 마법사가 소녀를 가 말하는것을 듣고일어났습니다.

시계안 마법사가 짠하고 나왓습니다.
어유 이 아침을 꺠어주는 사람이 매일 누구냐?
잠자는 소녀는
헉 놀랬습니다.
누구세요?
시간마법사가 말했습니다.
나야말이지 시계안에서 사는 시간 마법사란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시간마법사라구요?
그래^^
저 시간좀 돌려주시면 안될까요?
빨리 크고싶구요 빨리 결혼하고 싶구요 빨리 자식 낳아보고싶어요^^
시간마법사가 말했습니다. 바라는게 많은거 같구나 너정말 ㅋㅋㅋ
어린소녀가 대답했습니당 네네 ㅋㅋ빨리요 시간 쭉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라다  니가 원한다면^^ 시간을 돌려주도록 하도록하지^^ 후회없지?

그래 그럼뿅 하고 시간마법사는 사라졌습니다.
그소녀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디갔지
손,발을보자
나이제 다큰거야
와 나도이제 결혼할수있는거야?
그소녀는 남자를 찾으로 이제 밭갔 세상을 나갔습니다.
남자를 찾을려고햇지만 쉽게 찾는게 되지않았습니다.
집에 다시돌아왓습니다.
엄마 엄마 어딧어 찾고있었습니다..
어디있는지 어머니가 보이지않았습니다.  외지 외지 엉엉 다큰소녀은 울기시작했습니다.
울면서 손을 보기시작했습니다.  내손이 작았는뎅 외이리 크지  .. 아 시간이 돌아가버려서 어머니가
지금 안계시구나 ㅠㅠ 지금 내혼자 밖에없는거구나 ㅠㅠ
시간마법사 시간마법사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마법사는  시간을 오래동안 돌려 다른쪽 시간으로 ㅇㅣ동되었습니다.
왜안나와 머야 머야 시간마법사 어디가거야 ㅠㅠ 울기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빨리흘러가 혼자 머할지 생각도 나지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생각도 하지못햇습니다.
시간마법사는 시간만 돌려주는거였지 생각은 바끼게 할수없는 시간 마법사였습니다.
다큰소녀는 굼줄려... 하루종일 잠만자고 아침에 일어나 할것도 없어 잠만자고.......
조금식 주름살이 생기고 변해가...............                   어느세월에 잠만자는 소녀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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