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죠?
겨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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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와 같지는 않겠지만 늘 한 자리에서 반겨주는
나무와도 같은 문사가 너무 보고싶었던 날입니다.
기쁘던 슬프던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공간이 고맙고
그 공간을 아무 댓가없이 지켜주는 또다른 나무
프리형님이 있다는게 또 다시 감사한 하루네요
조건 없이 사랑합니다♡
12월 03일 (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