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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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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차원토끼 조회 2,8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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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계속 비만 주룩주룩.. 오고 있죠^^
저는 원래 비오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침울할까요...?
비가 오면 기분까지 상쾌하고 시원해지곤 했는데.. 오늘은 아니네요..
문.사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 이 곳에 한 번 끄적거려 봐요...^^
대화창에 말을 건네도 대답이 없네요.. ㅠㅠ
다들 흥겨운 금요일밤을 보내고 계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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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섀
오우 토끼다...
(2011.07.16 03:19:59)  
다차원토끼

새다.. 구름새


(2011.07.23 23:21:02)  
감귤향

저는 귤입니다.


(2011.07.24 01:04:43)  
구름섀

허 억... 귤하고 토끼닷!!


(2011.07.28 0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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