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이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하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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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으려나요? ㅎㅎ
문사에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잊고 지내다가....그러다가 학교 들어가면서 다시 글쓰기 시작.
뭐, 이래저래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왔어요.
오랜만에 글 쓰려니 손가락도 마음대로 안 움직입니다.
문사 가족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한결같이 시를 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반갑기도 하고...
그분들 보기에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