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옵니까ㅋㅋ
유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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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꼬록이랑 만나서 문사에서 어렸을때 썼던 글들 보면 오그라든다면서 한 이야기가 기억나서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봤어요ㅋ
뭐 문사는 여전히 변함없군요!
저도 어느새 26살.. 크억 벌서 여기 온지 건 10년이 다되가네요ㅋ
여튼 다들 잘 살고 계신가~해서 한번 들러봤어요!
곧 개학인데 학기준비들 잘하시고~ 직장인형누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저도 아직 학생ㅋ 이제 4학년이죠)
다음에 또 뵈요~ 생각날때마다 다시 들려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