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장 꿍.
눈물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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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처음 들어왔다가
고등학생 되고 노느라 너무 바빠 슬슬 도망갔었는데,
그러고나서 가끔 가아아아끔(ㅋㅋ) 들어올 때마다
나는 여기서 추방되었을 거야 -ㅁㅠ 우어어어~
겁 먹어서 비번도 생각이 안 나려고 하고 그랬는데,
천사 같은 프리아찌, 나를 내버려 두었네요^^
예전보단 좀 조용해진 문.사.
너~무 오랜만이라, 쪼~끔 뻘쭘하고 뭐, 그냥, 그렇다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