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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토)

안녕하세요

두런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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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꿍.

눈물지킴이 조회 3,49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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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처음 들어왔다가

고등학생 되고 노느라 너무 바빠 슬슬 도망갔었는데,

그러고나서 가끔 가아아아끔(ㅋㅋ) 들어올 때마다

나는 여기서 추방되었을 거야 -ㅁㅠ 우어어어~

겁 먹어서 비번도 생각이 안 나려고 하고 그랬는데,

천사 같은 프리아찌, 나를 내버려 두었네요^^

예전보단 좀 조용해진 문.사.

너~무 오랜만이라, 쪼~끔 뻘쭘하고 뭐, 그냥, 그렇다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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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양 안녕 ^^ 오랜만에 오니깐 프리아찌가 좋네 ㅋ 
(2012.01.18 13:36:43)  
꿈꾸는어린작가

지킴님 안녕하세요~~ㅋㅋㅋㅋ , 저는 처음 뵙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2012.01.18 20:03:47)  
문영

저도 아는 분의 추천으로 왔는데...발도장 꾹! 찍었습니다. 항상 웃으세요. 아자!^^


(2012.01.19 2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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